인사말

조합장 허수종

조합장 허수종

농촌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샘골농협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존경하는 샘골농협 3000분의 조합원님!
 
샘골농협 조합장 허수종입니다.
한분 한분 찾아 뵙고 감사 인사 올림이 도리임을 잘 알지만 그렇지 못한점 죄송하단 말씀 먼저 올리고 이자리를 빌려 큰절로 인사올리겠습니다.
 
또한 평소 샘골농협 발전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주시면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빚내주고 계신 내외 귀빈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선거를 준비하며 많은 곳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봿는데 한결같이 고마운 분들이셨습니다.
 
우리동네 콩나물 밥을 먹어야 당선된다며 콩나물 밥을 맛있게 비벼주시던 어머님들,
밥이 다 떨어졌다며 라면이라도 먹고 뛰라며 끓여주시던 어머님들,
당선 소식에 어머니, 아버지가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셨겠냐? 하시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시던 어머님, 아버님 정말 고맙습니다.
아울러 샘골농협 발전을 위해 함께 경쟁했으나 아쉽게 석패하신 후보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엊그제만 해도 겨울의 끝자락 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하더니 매화꽃 향기 타고온 봄의 전령이 들판을 누비며 우리네 농사꾼 마음을 바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 해 농사가 시작됐듯 샘골농협 제5대호도 "함께하는 농협" 깃발을 걸고 힘차게 출항하려 합니다.
수매장에서 거친 손으로 응원해 주던 조합원님 눈에서도, 마을회관에서 잡곡수매제도 개선에 대해 열띤 논의를 하던 조합원님 눈에서도, 여성조합원의 참여와 역할에 대해서 주장하시던 조합원님의 눈에서도, 그 분들의 바램이 농협이 제 역할을 하고 조합원이 참 주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낄수 있는 그런 조합 "참 좋은 농협" 을 열망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샘골농협 조합원님
샘골농협이 여러 어려움을 딛고 출범한지 14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와신상담하는 마음으로 샘골농협을 아끼고 이용하며 격려해 주신 조합원님들과 모범적인 경영으로 짧은 시간동안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구축하신 임직원님들 그 누구보다 농협 걱정으로 노심초사하시면서도 탁월한 지도력으로 샘골농협을 반석위에 올려 놓으신 정태호 조합장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샘골농협도 지난 14년동안 세상을 향해 웅비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경제사업 중심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존의 계약재배와 수매제도를 개선하고 신규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해 조합원님들의 안정적인 소득구조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올해부터 차근차근 교육사업을 진행할까합니다. 교육을 통해 협동조합 정신의 올바른 이해와 조합 운영에 대한 역량을 키워 그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조합장이 바뀌어도 변함없는 조합원 중심의 결정구조와 운영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어떤 선배님은 이런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같이 가면 멀리 갈 수 있다고 가슴에 담겠습니다.
 
존경하는 샘골농협 조합원님
사람은 누구나 꿈이 있습니다.
그 꿈에 대해 여러 좋은 말이 많지만 제 가슴속에 새긴 말은 이렇습니다.
혼자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여럿이 같이 꾸는 꿈은 현실이 되고 이루어 진다는 말입니다.
우리 조합원님께서 꿈꾸시던 3,000분의 조합원 중 한분의 소외됨이 없는 정말 좋은 농협을 만들고자 하시던 꿈 "우리 함께 이루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샘골농협 조합장 허수종 시작은 전라북도 최연소로 시작했지만 최고의 조합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조합장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저 열심히 뛰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과 농사일에 수고하고 계시는 조합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샘골농업협동조합장 허수종

k2web.bottom.backgroundArea